'물부족'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데일리] 도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터다. 때문에 우리와 매우 친근할 것 같지만 실제로 우리는 도시를 잘 모르고 있다. 잘 알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는 가깝고도 먼 존재인 것이다. 알기 쉬운 도시 이야기(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엮음, 한울아카데미 펴냄)는우리의 삶의 터전인 도시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과 문제들에 ‘도시’라는 환경이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환경교육을 받은 자녀들은 샴푸로 머리를 감는 부모에게 “샴푸는 수질오염의 주범이래요.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우리의 강을 깨끗하게 보존할 수 있어요”...
[지데일리] “당신이 구매한 생수가 지구 반대편으로 흘러 아프리카의 우물이 됩니다.” 이랜드 그룹이 지구 반대편 물부족 국가인 아프리카 우간다에 우물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랜드재단과 킴스클럽 PB ‘오프라이스’가 이달 선보인 ‘원보틀 에디션’은 오프라이스 생수를 원보틀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매출을 기부해 아프리카 지역에 우물을 설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랜드는 전년 9월에 새로 진행한 오프라이스 원보틀 에디션 우물지원 사업을 통해 마련된 생수 수익금 및 재단펀드 등 총 1억 1천만원 ...
코카-콜라 제공 한국 코카-콜라는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한국생태환경연구소와 함께 6월 13일 경남 김해시 진례면 산본저수지에서 ‘산본저수지 준설?확장과 관동마을 수자원 확보 준공식’을 개최했다. ‘산본저수지 준설?확장과 관동마을 수자원 확보 준공식’은 한국 코카-콜라가 음료 생산에 사용한 물의 양과 동일한 양의 물을 자연에 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진행해 온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